TOTTRIP | 돗토리프

가족과 같은 사람들과의 만남, 옛 일본의 문화여행

신춘의 무(舞)

서일본 최대의 고니의 집단 월동지로 나카우미에 접하고 있는 요나고 물새공원.
올해도 멋진 신년의 시작을 알리는 고니들의 비행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4,000~5,000㎞ 떨어진 북위 50도인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고니.

고니는 체중이 꽤 나가는 조류로 큰 물갈퀴를 이용하여 10m정도 도움닫기하여 날아오르며, 날때는 공기저항을 적게 하게 위해 물갈퀴는 접는다고 합니다. 

낮에 활동하는 고니는 연못이나 논에서 먹이를 먹으며,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요나고 물새공원은 고니의 둥지로 변해 수많은 고니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요나고 물새공원은 매년 100종류 이상, 최대 약 1만 마리의 들새가 찾아오는 새들의 낙원으로 이 물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네이처센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고니 이외에도 기러기, 넓적부리저어새 등 신기한 물새를 망원경이나 쌍안경을 이용하여 물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견학해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