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TRIP | 돗토리프

가족과 같은 사람들과의 만남, 옛 일본의 문화여행

단풍으로 물든 다이센산

서일본 최고의 단풍을 자랑하는 다이센산 국립공원은 많은 스팟이 있습니다.
10월 초순부터 물들기 시작하여 하순부터 11월 초순에 걸쳐 절정을 자랑합니다.

그 중에서도 드넓은 다이센산의 푸른 하늘의 공기를 마시면서 산책할 수 있는 다이센지 주변을 안내해드립니다.

바쿠로자 주차장에서 전통 료칸이 늘어서있는 길을 지나면 먼 옛날부터 산악신앙에 귀의하는 수행도장으로 유명했던 영봉 다이센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다이센지' '오카미야마신사 오쿠미야' 가 이어집니다.


오카미야마신사 오쿠미야가 이어지는 600m의 참도는 자연석의 참도로서는 일본 최고의 길이를 자랑합니다.
적색과 황금색의 단풍색에 둘러싸인 거룩한 고도의 역사를 느끼면서 돌계단을 오를수록 그 아름다움이 빛나는 단풍을 느긋하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오카미야마신사 오쿠미야의 돌계단의 참도에서 오른쪽 옆길로 들어가면 암벽이 직면하는 난코 강가 모래밭이 펼쳐집니다.
이 곳은 난코 강가 모래밭을 흐르는 아미다강이 암석의 벽에 좁혀진 지형으로, 바위가 문처럼 강을 좁히는 모습에서 '금문'이라고도 불리게 되었습니다.
다이센 북벽을 바라보면서 바위의 표면과 산뜻한 단풍의 대비가 선명하게 펼쳐집니다.
돌계단의 참도를 지나 다다른 곳에 오미야신사 오쿠의 절이 있습니다.
신전은 전국 최대급의 장대한 곤겐 양식으로 국가지정 중요문화재입니다.
마지막 계단 위에서 내다보는 옛 가을의 풍경은 현세를 잊어버리는 순간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버스)JR요나고역에서 닛코(日交)버스 다이센지행에서 버스정류장 다이센지에서 하산(약 50분), 다이센지 참도를 오카미야마신사방면에서 보도 약 20분
(자가용)요나고도로 요나고IC에서 현도로24호선(다이센 관광도로)경유, 바쿠로자 주차장까지 약 15분. 다이센지 참도를 오카미야마신사 방면으로 보도 약 20분

0859-52-2502 다이센정 관광안내소
0859-52-2523 일반사단법인 다이센관광국